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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는 World Council of Churches 의 약자입니다.
이름에 Church 가 들어갔다고 하나 기독교 단체가 아닙니다. 이 집단은 기독교 파괴와 우상 숭배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죠. 로마 카톨릭이 조종하는 WCC는 역대 총회 때마다, 점술가, 심령술사, 마술사, 무당 등을 초청하여 소위 각 종교 대표자로 참석시키며, 초혼제를 비롯한 각종 악령 의식등을 총회 기간중 치르고 있습니다. |
제7차 WCC 캔버라 총회에서는 한국 신학자 정현경이 초혼문을 낭독하고,죽은 영혼들을 불러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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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는 매회 총회 때마다 인디언들의 토템기둥을 세우고 주문을 외우거나, 호주 마법사들의 의식 등을 재현되죠.또한 자신들의 희생 제사를 의미하듯, 모든 참석자들에게 축복을 받기위해 '연기' 사이로 걸으라는 요청도 합니다.
이 모두는 성경에서 가증스럽게 여겨 금하는 것으로, 이들은 WCC 총회 개최시 일부러 이런 의식을 치룹니다. 이들은 또한 마치 교회 단체처럼 가장하며, 성경을 단지 종이에 써 인쇄한 책이라 가르칩니다. 또한 성경을 '거짓'이라고 하거나, 폐기해야 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기까지 하지요. WCC의 미국지부인 NCC는 '성경은 예수님이 죽고, 사람들이 잡담으로 하는 소리를 받아적은 것' 이라는 내용의 유인물을 만들어, 주일학교나 신학교의 교재로 쓰도록 배포했습니다. 일반인에게도 나눠줬죠. |
WCC는 우상숭배의 정점이 될 것입니다. 과거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끌며 교회가 넘쳐나던 '북한'처럼 말이죠.
일제시대 그들은 신사참배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서 일본 천황을 숭배했죠.그들은 솔선 수범하여 신사참배 권유운동을 하고, 그 댓가로 원하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 목회자들과 각 교단의 결정에 따라, 신도들은 별 생각없이 역시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북한'이죠. 악령을 숭배하던 교인들이 넘쳐나던 곳에 그들의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가장 극악하고 비참한 상태로,아직까지 공산주의가 유지되는 유일한 국가지요. 바빌론이 그렇듯, 하나님 대신 숭배한 대상 바로 그 아래 인간들을 두시는 것이 그 분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이토록 두려운 분이십니다. 세상을 주관하신다는 말씀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죠. 세상의 모든 전쟁과 기후 재앙 등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그 예외는 없습니다. WCC의 결과가 예상되지 않으신다면,지금의 북한 땅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십시요. 그 현실이 내 삶이 된다면 이해되겠죠. 기독교인들은 눈먼 사람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지 그 실체를 잘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WCC를 왜 거부해야 하는지 그 개최 내용만, 자세히 살펴보아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WCC의 개최 내용은, '굿판'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 우상숭배, 마술, 음행이지요. 기독교 단체도 아닌 집단이 교인들을 불러보아 하나님 이름으로 악령을 숭배하고, 죽은 영혼을 불러내며 공공연하게 무당 짓을 벌입니다. 이들의 의식은 일종의 '제사'로, 우상 숭배이자 교회가 하나님을 모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단체에 협력하거나 몸 담은 누구라 해도, 위 내용을 모두가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목회자든, 일반 성도든 이런 내용을 알고서도 WCC에 참여한다면 그 결과도 각오해야죠. 이런 종류의 악령 숭배 죄가 어떠한 심판를 가져온다는 것은 '성경'에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1차~9차까지 진행과정을 보여주는 도표입니다. 부산 벡스터 총회는 10회였습니다. |
아래 내용은 WCC부산총회 철회촉구 100만인 서명운동 위원회 소속 교단에서 발간한 홍보책자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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