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살 릴리의 증언 ABBA UP! The King is Coming (아빠가 올라오래! , 왕이 오고있어!!)
유튜브 게시일: 2015. 2. 25 |
Original Video
https://youtu.be/MvMkQ4SVkQ0 https://youtu.be/vC6S_NRh72U 유투브 리플에서.. 이 아이가 "Abba" "아바" 라는 말을 어떻게 알았냐고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ABBA는 히브리어로 아빠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부른 "아바아버지" 할때 그 아바-ABBA |
(1) 영상 첫번째 부분:
생후 2년정도 된 아이(toddler)가 하는 말과 천장을 가리키는 손짓을 보세요.
He is coming, He is coming, He is coming on the way (그분이 오고있어요)
Abba up! (아바, 위에!) x 여러번
On the air, He is coming! (공중에, 그분이 왔어요)
Showing Abba up! (아바가 나타났어요)
Push you up! (위로 밀어올려요)
The King (왕)
Bring me a present (나에게 선물을 가져왔어요)
(2) 영상 중간, 꼬마아이(릴리)의 엄마 첼시가 설명한 부분:
릴리의 엄마 첼시의 설명:
(어느날) 자정에 (이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릴리는 그녀의 방문을 노크하고 대화하면서 우리를 깨웠어요. 릴리는 다급하게 얘기했어요. "뭔가(누군가) 와요! 뭔가 와요!" 릴리는 그날 그녀가 꾼 꿈속 환상을 자세히 설명했어요. 저는 이 영상을 간신히 찍었어요. 18초쯤, 제가 그녀의 고무젖꼭지를 뺀 후에, 저는 "무엇?(누구?)" 하고 물었고, 릴리는 "the King, 왕" 이라고 말했어요. 마치 릴리는 "Abba up-아바, 위에", "Push you up-당신을 밀어올려요", "Join Abba up - 위에계신 아바와 함께해요" 하는 말을 여러번 하는 것처럼 들려요. 이런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는 없어요. 저는 이런것을 가르친 적이 없어요. 가련한 천사(엄마)를 용서하세요. 저는 카메라를 숨기고 몰래 카메라를 켜기위해 애썼어요. 마지막에, 릴리는 세번 절을 해요 - 하나님이 확증을 위해 사용하시는 숫자인 3, 세번.. 다음날, 릴리는 다시 그 얘기를 꺼냈어요. 제가 그녀의 아침식사를 준비할 동안에요. 릴리는 "엄마, (문을) 열어요. 왜냐면 하나님이 오시는 중이예요" 라고 말하면서 3번 노크했어요.
아뇨, 저는 이런것을 가르칠 수가 없어요. 릴리는 이제 막 2살(한국나이로 3살)이 됐고 겨우 여러가지 단어들과 문장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 영상 이전에, (우리가 생각할 때) 릴리가 하나님에대해서 최고로 이해하는 것은 밤에 잠자리에서 기도하는 것 정도.. 이고, 우리는 릴리와 함께 예수님의 재림 혹은 휴거에 대해 아직까지는 얘기해본 적이 없어요. 그렇게 하기에 그녀는 너무 어려요.
저는 이 영상이 여러분들을 축복하기를 소망합니다!
"And it shall come to pass afterward, that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Joel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정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엘 2:28
"At midnight they were roused by the shout, 'Look, the bridegroom is coming! Come out and meet him!'" Matt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태복음 25:6
(3) 영상 두번째 부분 (다음날 촬영한 듯)
릴리: Open the door (문을 열어주세요), Abba up! 이 말은 정말 반복적으로 하네요.
릴리: (폴짝 뛰며),
엄마: Are you trying to go up? (위로 올라가려고 그러는거야?)
릴리: See Abba up! You do it! (봐요, 위에 아바.. 엄마도 해요)
엄마: You show me how you go (어떻게 올라가는지 엄마에게 보여줘봐)
릴리: (시도하다가) oh..
엄마: yeah .. not the same when you saw in your dream is it? you can actually fly.
It would be nice, wouldn't it?
(꿈에서 봤던거랑 다를거야. 사실은 날수있으니까.. 정말 멋질거야. 그치?)
릴리: (손을 들고 뭔가를 잡으려고 하는, 폴짝 뛰고, 히히히 웃고 *^^*)
릴리: Hey, Abba up. I see the door. Where's the King? (아바 업!, 문을 봐요, 왕이 어딨어요?)
엄마: Do you have anything to say to the world? (사람들에게 뭔가 하고싶은 말이 있니?)
엄마: There's one t hing you could tell everybody on Youtube. What would you be?
(유투브를 통해서 한가지만 모든사람에게 말할 수 있다면 뭘 말하고 싶어?)
엄마: You would just tell them thank you?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
I didn't realize what she was doing here ar first with my hands, but it becomes clear she is saying to pray.
(처음에 저는 릴리가 뭘하는지 몰랐어요. 그러나 그녀는 기도하는 중이었어요.)
릴리: (자신의 손을 모으고) Amen? (아멘?)
엄마: Amen? Good job! (아멘? 잘했어!) Will you just pray? (기도해볼래?)
릴리: (고개 숙이고) Amen.
엄마: Good Job! (잘했어!)
릴리: (똑똑똑 노크하는 시늉) I see the door. (나는 그문을 봐요.)
엄마: You see the door? (릴리는 그문을 보니?)
릴리: (계속 노크) do! do it! (엄마도 해요.)
엄마: Is that right? Okay, I'll do it (엄마도 할께..) (엄마도 노크).
릴리: Good job! (잘했어요) ㅋㅋㅋ...
엄마: Thank you. (고마워)
엄마: I don't know what door you want me to open, sweetheart, I don't know what door you see.
(엄마가 릴리가 어떤 문을 열어주기를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리고 릴리가 어떤 문을 보는지 모르겠어).
릴리: Open the door. (문을 열어주세요.)
엄마: You see the door. I wish I could, sweetheart, but I don't think I can do that. Only you can see the door.
(릴리는 그 문을 보는구나. 엄마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얘야. 그런데 엄마는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오직 릴리만 볼 수 있나봐.)
정말 주님 곧 오세요!! Abba up!!
생후 2년정도 된 아이(toddler)가 하는 말과 천장을 가리키는 손짓을 보세요.
He is coming, He is coming, He is coming on the way (그분이 오고있어요)
Abba up! (아바, 위에!) x 여러번
On the air, He is coming! (공중에, 그분이 왔어요)
Showing Abba up! (아바가 나타났어요)
Push you up! (위로 밀어올려요)
The King (왕)
Bring me a present (나에게 선물을 가져왔어요)
(2) 영상 중간, 꼬마아이(릴리)의 엄마 첼시가 설명한 부분:
릴리의 엄마 첼시의 설명:
(어느날) 자정에 (이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릴리는 그녀의 방문을 노크하고 대화하면서 우리를 깨웠어요. 릴리는 다급하게 얘기했어요. "뭔가(누군가) 와요! 뭔가 와요!" 릴리는 그날 그녀가 꾼 꿈속 환상을 자세히 설명했어요. 저는 이 영상을 간신히 찍었어요. 18초쯤, 제가 그녀의 고무젖꼭지를 뺀 후에, 저는 "무엇?(누구?)" 하고 물었고, 릴리는 "the King, 왕" 이라고 말했어요. 마치 릴리는 "Abba up-아바, 위에", "Push you up-당신을 밀어올려요", "Join Abba up - 위에계신 아바와 함께해요" 하는 말을 여러번 하는 것처럼 들려요. 이런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는 없어요. 저는 이런것을 가르친 적이 없어요. 가련한 천사(엄마)를 용서하세요. 저는 카메라를 숨기고 몰래 카메라를 켜기위해 애썼어요. 마지막에, 릴리는 세번 절을 해요 - 하나님이 확증을 위해 사용하시는 숫자인 3, 세번.. 다음날, 릴리는 다시 그 얘기를 꺼냈어요. 제가 그녀의 아침식사를 준비할 동안에요. 릴리는 "엄마, (문을) 열어요. 왜냐면 하나님이 오시는 중이예요" 라고 말하면서 3번 노크했어요.
아뇨, 저는 이런것을 가르칠 수가 없어요. 릴리는 이제 막 2살(한국나이로 3살)이 됐고 겨우 여러가지 단어들과 문장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 영상 이전에, (우리가 생각할 때) 릴리가 하나님에대해서 최고로 이해하는 것은 밤에 잠자리에서 기도하는 것 정도.. 이고, 우리는 릴리와 함께 예수님의 재림 혹은 휴거에 대해 아직까지는 얘기해본 적이 없어요. 그렇게 하기에 그녀는 너무 어려요.
저는 이 영상이 여러분들을 축복하기를 소망합니다!
"And it shall come to pass afterward, that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Joel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정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엘 2:28
"At midnight they were roused by the shout, 'Look, the bridegroom is coming! Come out and meet him!'" Matt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태복음 25:6
(3) 영상 두번째 부분 (다음날 촬영한 듯)
릴리: Open the door (문을 열어주세요), Abba up! 이 말은 정말 반복적으로 하네요.
릴리: (폴짝 뛰며),
엄마: Are you trying to go up? (위로 올라가려고 그러는거야?)
릴리: See Abba up! You do it! (봐요, 위에 아바.. 엄마도 해요)
엄마: You show me how you go (어떻게 올라가는지 엄마에게 보여줘봐)
릴리: (시도하다가) oh..
엄마: yeah .. not the same when you saw in your dream is it? you can actually fly.
It would be nice, wouldn't it?
(꿈에서 봤던거랑 다를거야. 사실은 날수있으니까.. 정말 멋질거야. 그치?)
릴리: (손을 들고 뭔가를 잡으려고 하는, 폴짝 뛰고, 히히히 웃고 *^^*)
릴리: Hey, Abba up. I see the door. Where's the King? (아바 업!, 문을 봐요, 왕이 어딨어요?)
엄마: Do you have anything to say to the world? (사람들에게 뭔가 하고싶은 말이 있니?)
엄마: There's one t hing you could tell everybody on Youtube. What would you be?
(유투브를 통해서 한가지만 모든사람에게 말할 수 있다면 뭘 말하고 싶어?)
엄마: You would just tell them thank you?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
I didn't realize what she was doing here ar first with my hands, but it becomes clear she is saying to pray.
(처음에 저는 릴리가 뭘하는지 몰랐어요. 그러나 그녀는 기도하는 중이었어요.)
릴리: (자신의 손을 모으고) Amen? (아멘?)
엄마: Amen? Good job! (아멘? 잘했어!) Will you just pray? (기도해볼래?)
릴리: (고개 숙이고) Amen.
엄마: Good Job! (잘했어!)
릴리: (똑똑똑 노크하는 시늉) I see the door. (나는 그문을 봐요.)
엄마: You see the door? (릴리는 그문을 보니?)
릴리: (계속 노크) do! do it! (엄마도 해요.)
엄마: Is that right? Okay, I'll do it (엄마도 할께..) (엄마도 노크).
릴리: Good job! (잘했어요) ㅋㅋㅋ...
엄마: Thank you. (고마워)
엄마: I don't know what door you want me to open, sweetheart, I don't know what door you see.
(엄마가 릴리가 어떤 문을 열어주기를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리고 릴리가 어떤 문을 보는지 모르겠어).
릴리: Open the door. (문을 열어주세요.)
엄마: You see the door. I wish I could, sweetheart, but I don't think I can do that. Only you can see the door.
(릴리는 그 문을 보는구나. 엄마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얘야. 그런데 엄마는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오직 릴리만 볼 수 있나봐.)
정말 주님 곧 오세요!! Abba up!!